신방(神方)-밝은님주신

20. 당뇨병(糖尿病)+당뇨병의 치료법은 죽염을 꼭 겸복!

온전한 상식 2024. 8. 23. 17:37

🌈당뇨병(糖尿病)

활인방15.2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당뇨병 이야기

<신약/신방/Ⅰ. 일반병/제10장 두통 ・ 혈압 ・ 중풍 ・ 당뇨/176쪽>

6) 당뇨병(糖尿病)

  : 요즘 당뇨병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당뇨병처럼 끈질기게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 질병도 드물 것이다. 이처럼 끈질기고 또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당뇨병이지만 그 치료에 있어서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은 실정이다. 간혹 치료한다 하더라도 당뇨병은 뿌리가 뽑히지 않아 재발하는 것이 거의 통례처럼 되어 왔다. 이에 경험에 의한 그 치료법을 밝히고자 한다.

  ◈당뇨병을 편의상 초기 ・ 중기 ・ 말기로 나누어 초기를 상소(上消), 중기를 중소(中消), 말기를 하소(下消)라고 한다. 이들 당뇨의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당뇨병은 두부 ・ 땅콩(낙화생콩) 등의 몇 가지 음식물을 오래 먹음으로써 생기는 경우가 많다. 두부의 원료인 콩은 태백성(太白星) 정기로 생긴 물체인데 이 콩에다 간수를 가하여 만들어 낸 것이 두부이다. 그런데 두부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될 간수 속에는 비상, 수은, 양잿물의 원료 등 사람의 몸에 해로운 독물질이 소량 함유 되어 있다. 따라서 ◈이를 장복하게 되면 혈관 내에 독소가 쌓여 피를 만들어 간(肝)으로 보내주는 비선(脾腺)의 조직신경이 마비된다. 이렇게 비선에서 피를 제대로 만들어 보낼 수 없게 되면 비장(脾臟)에서 당분을 흡수할 수 없어 소변 등을 통해 외부로 배설하게 된다. 그리되면 모든 독소는 심장화(心臟火)와 결부되어 독소를 함유한 이 심장화기[心火]가 폐(肺)를 범하면 조갈증(燥渴症)이 생기고, 이를 방치한 채 오랫동안 두게 되면 인후신경(咽喉神經) 마비로 언어 장애가 발생한다. 이를 상소(上消)라고 한다.

  심장화기가 비장에 범하면 원기(元氣)가 쇠약해지는 허기증(虛氣症)이 생겨 늘 피로를 느끼게 된다. 이를 중소(中消)라고 한다. 심장화기가 간에 범하면 시력이 감퇴되고, 콩팥을 범하면 매우 고치기 어려운 하소(下消)가 되어 중풍 ・ 고혈압 ・ 결핵 ・ 관절염 ・ 신경통 ・ 요통 ・ 소경 ・ 벙어리 등의 병발증을 일으킨다.

  당뇨 초기 이후 음식물 주의를 잘하면 대체로 약 20년 후에나 병발증을 일으키게 되고, 부주의할 시에는 10년 안에 병발증이 온다. 병발증(竝發症)이 올 때는 고혈압과 저혈압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한가지 공통된 것은 당뇨가 원인이 되어 일어난 병발증들은 그 근본이 되는 당뇨를 치료하지 않는 한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당뇨환자들은 음식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편식은 병을 더 악화시킬 소지가 다분하다. 음식물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섭취하며 늘 적당량의 운동을 겸하는 것이 당뇨의 예방을 위해서나 치료를 위해서도 가장 좋은 것이다.

  식이요법에 있어서 보리밥과 율무밥 같은 것은 영양실조를 일으키게 되므로 도리어 원기를 허약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와 끝내 병발증을 일으키게 된다. 운동선수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예가 적은 것은 늘 끊임없이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영양은 충분히 섭취하고도 운동력이 부족하면 유분(油分=기름)이 팽창하여 비신경의 둔화를 일으키므로 당뇨가 되는 것이다.

 


🌈당뇨병 치료 몇가지

   5. 기타질병과 원리 설명(당뇨병)

※ 당뇨병의 치료법은 죽염을 꼭 겸복하여야 한다.

★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몇일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도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신의원초 580쪽, 여시(1-9)89, 후편 386쪽>

 

◈ 당뇨, [ 고혈압, 말초신경염 겸한 환자. 입안이 마르다. ] ---<암처방160쪽>

처방 : 민물고동 5되에 백모근 3.5근을 넣고 오래 달여서 그 물을 먹는다.

 

◈ 당뇨  [ A형 65세 남자 ] ---<암처방160쪽, 신의원초72쪽, 후편 124쪽>

당뇨 처방해. 합병증이 없으니까. 죽염마늘 겸복.

 

◈ 저혈당 당뇨 [ O형 60세 여자, 설탕을 안 먹으면 기절한다. 찬 것만 먹으면 토하고 변비가 있다-----<의약신성 299쪽>

처방 : 죽염을 침에 녹여서 수시로 복용하라. 찹쌀로 죽염환을 빚어놓고 복용하라. 진액이 다시 소생하면 산다.

 

당뇨 [ B형의 애기 ] ----<암처방161쪽, 원초 311쪽, 여시아문(1-5)41쪽>

죽염을 자주 멕여, 조갈 치료제니까.

애기 당뇨는 배안의 당뇨라 더욱 시간이 걸려. 죽염에 난반을 10 : 1로 섞어서 먹이고 당뇨병 처방 탕약을 겸복하라.

당뇨가 오래되면 콩팥이 먼저 녹는다.

※ 당뇨병은 비장 때문에 당이 흐르는 것을 말하는데 췌장으로 내려오면 악성당뇨가 되고 간암이 된다. -----<인산암처방집 121쪽>

 

◈ 당뇨병 약 생진거소산(生津去消散) -----<암처방집 164쪽>

천화분 5전, 석곡 3전, 패모ㆍ연자육 각 2전, 현삼ㆍ맥문동ㆍ백작약ㆍ당귀ㆍ감국화 각 1.5전, 패란(없으면 택란을 대용)ㆍ불수ㆍ진피 각 7푼, 황련 5푼.

 

※ 당뇨병은 비장 때문에 당이 흐르는 것을 말하는데 췌장으로 내려오면 악성당뇨가 되고 간암이 온다. 

※ O형이 보리밥을 계속 먹으면 뇌의 조직이 망가진다.(터진다)

※ 고양이는 심장병엔 해롭다.

※ 심장병엔 간질약을 쓰면 안된다

※ 오핵단보다 삼보주사가 앞선다.

※ 모든 병에는 죽염에 난반을 섞어서 복용하라. 탕약 겸복하라. -----<암처방집 121쪽>

 

※ 참조기나 붕어에 생강, 대추, 인삼을 가미하여 달여서 수시로 먹으면 당뇨 환자에 좋다. -----<암처방집 140쪽>

※ 수면제 : 산조인(초), 백개자(초), 살구씨(행인)(초)

 

그러고 당뇨 뿌리 빠지는 약을 먹으면서 겸복 하는 건 죽염이야. 죽염은 바다에, 모든 지구에서 들어가는 오물 불순물을 싹 제거한 소금이오. 건 진품이니까, 그걸 가지고 복용시켜서 뿌리 안 빠지는 당뇨란 사람 몸에는 없어요.

당뇨가 최하 세 가지 아니요? 갈증으로부터 조갈하고 허기증하고 그 다음에 피곤 당뇨, 세 가진데. 잘 못 알게 되면 간디스토마도 피곤하거든? 그렇지만 물을 즐기면서 피곤한 건 당뇨, 그게 하소(下消)에 가차운 거 아니요? 중소도 피곤해요.

건데 허기증은 중소가 대개 허기증이거든. 건데 처음에도 모르고 넘어가서 그러지 당뇨가 워낙 종류가 많아요. 내가 당뇨를 수만을 대해보는 일생에 여러 가지 종류가 참 많아요. 그러니까 죽염은 여러 가지 종류에 단일화 시켜서 아무도 고칠 수 있게 그렇게 제조된 거요. -----<神藥本草 後篇 40쪽∼41쪽>

 

그래 내가 일러드릴테니, 본인은 물론 지금 원이니까 정성껏 할 거고 곁에서 도와주는 양반도 정성껏 해야 되니까. 박 박사가 내가 쓴 책 생진거소탕을 알지? 당뇨에. 그래 그 생진거소탕에 내가 설명을 끝내지 않은 건, 본초가 또 나와. 신약에도 뒤에 본초가 나오니 난 한번에 끝내지 않아. 죽기 직전에 다 끝내지.

생진거소탕에다가 박 박사가 가지고 있는 죽염 있잖아요? 내가 책 써 놓은 죽염, 죽염은 모든 우주의 공해, 지구의 약이 있어요. 그 죽염을 아주 악착같이 밤낮 먹어야 돼. 생진거소탕은 대려서 하루에 2첩. 소금은 뭐 무한정 먹어요.

먹으면 그게 지금 철부지 애들이 돼가지고, 이 코쟁이도 그러고. 소금 많이 먹으면 나쁘다. 거 나쁘다는 건 공해물이 있어서 그래. 공해물 제거했는데 왜 나빠. 공해물을 제거하고 먹는 소금이 있는데 거 뭐이냐? 오리 있잖아요? 집오리. 오리라는 건 호흡으로 소금을 앞세우거든.-----<의약신성 223쪽, 神藥本草 後篇 51쪽>

 

그러구 당뇨에는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 달여 먹으며 이제 내 말한대로 죽염 먹으면 당뇨 물러가. 강아지 당뇨도 나아요.  -----<神藥本草 後篇 208쪽>

 

아침 저녁으로 소금물, 소금 한 숟가락 잘 볶아 가지고 소금물 해 먹어도 당뇨는 나아요. 지금은 죽염이 있으니 죽염 먹어 낫고. 염소 음양곽 건칠피 유황 거 약 멕이는 거 있잖아? ★영감이 당뇨병 심해 죽게 되니까, 염소 약을 6개월 멕여서 잡아 먹였거든. 1년에 두마리 먹었는데 당뇨병 나았어. 병 낫으니 딴 생각해. 저놈의 영감 인제 자다가 죽니라, 젊은 사람 또 얻네, 한 3년 젊은 여자 얻어 살더니 죽어버렸어.

-----<신의원초 214쪽/神藥本草 後篇 190쪽/여시(1-4) 17쪽>

 

마늘 죽염에 먹는 걸, 90 넘은 노인 걸레 차는 사람 오줌 질질 싸는, 거 고등학교 교장 한 사람인데, 해인사 뭐이든가 이성철이 따라 댕기는 사람, 내가 그랬거든, 식견(識見) 있는 사람이 그 인종지말(人種之末) 따라 다녀서 뭐 하니, 내가 그한테 마늘 죽염 먹는 법 일러주고 경노당 가서 모도 실험해 봐라 했더니 노인들 먹으니 3일 먹으니까 오줌 싸는 늙은이 없더래. 벌써 애들은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오줌 안싸요. 개중엔 오래 가는 애도 혹 있지만.

맵지 않게, 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 안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 먹어서 그래. 듬뿍 찍어 먹어봐, 안되나. 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 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가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 지구에 삼정수(三精水)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三精水) 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의서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한 사람이 없어요, 몰라서 못한 건데, 나도 이 마늘의 효를, 갈 때가 가차워서 하는 건데, ★그럼 삼정수란 뭐이냐? 이,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도 지름인데, 이 거이 이제 피되고 살되고 뼈가 돼 우리가 사는 거지? 그런데 이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있는 거이, 거기 있는 물이 혈정수(血精水)라, 지름이 피되는 거 건 신(神)의 묘(妙)거든, 귀신세계의 일이라.

★비장에서 붉은 색을 얻어가지고 피로 넘어가는데, 지름이 피로 바뀌는 거지? 마늘 속에 그 혈정수가 있고 육정수 골정수가 있기 때문에 마늘이 생신(生新)의 왕자(王者)라, 그런 소린 본초에도 있어요. 화육(化育)한다고. 거악창(去惡瘡), 그래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왕잔데. 이걸 지금까지 세밀히 설한 사람이 없어.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압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 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아,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박사야. 중풍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 병으로 죽는 사람 보면 죄짓는 것 같애. 내가 능력이 있어서 가르쳐 줬으면 살거인데 내가 무능해서 죽인다, 그 생각을 해. 가르쳐 주면 왜 죽나? 알려주면 살 수 있잖아?

의학이 허망하고 또 지금 이 종교가 허망해. 살 수 있는 사람이, 옛날엔 죽염 없었지만 지금은 죽염이 있는데, 그런 신비한 죽염을 두고 마늘을 쌓아놓고 병원 찾아가 항암제 맞고 죽는다, 난 알 수가 없어. 자다가도 생각해. 내 한 사람 무능으로 지구의 중생이 죽어간다, 거 있을 수 없는데 현실이 그래요.

★암은 죽염을 버리고서는 고치는 약이 없어.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죽염을 약으로 팔아먹는다고 별트집을 다 걸지. 그 놈의 나라가, 그, 난 그래서 개새끼 정치하는 나라에 사는 게 사람이라고? 난 사람이 아니라고 봐요. 개새끼 사는 나라에 사는 내가 사람질 할 수 있나? 사람이 될 게 뭐요? 똥먹는 개만 못해요. 애새끼들은 코쟁이만 졸졸 따라 댕기며 배운 거이 그것뿐이니까, 거 도리 없어요. 이조 500년이 그러고 지금도 그래. ---<신의원초 559쪽, 후편 361쪽, 여시(1-9)58쪽>

 

두부속에 지름 기운이 많으니까 피가 돼 가는 원료가 많은데, 영양물이지? 그렇지만 동맥경화는 전부 두부에서 와요. 두부같은 영양물이 동맥경화, 실험해도 좋아, 40먹은 뚱보가 두부 장복하게 되면 동맥이 탁 끊어지는 수도 있어요.

내가 아는 놈이 중풍체질인데, 박사 곁에 앉아서 얻어먹고 월급받고, 두부 많이 먹고 영양충분하면 그 병 없어진다, 박사가 그러더래. 당뇨병인데. 친구들이 우리 문병 가보자, 그까짓 새끼 문병? 날보고 두부가 좋다고 자랑질 해. 그래, 자꾸 먹어. 저 자식이야 시간이 얼마 안 남아 있어. 저 사람은 죽어도 박사가 곁에 모시고 죽으니…, 터지면 죽는다.

좀, 모르는 걸 일러서, 살게 해 주지? 너 지금 자다가도 깜빡 놀래지, 심장마비 돼 가지고? 넌 지금 저 박사 손에 죽고 있어. 개케 물어봐! 두부먹고 죽는 것도 모르고 박사가 의학박사라? "그 이유만 좀 일러 줄 수 없겠느냐?"

두부 속에는 간수가 남아있다. 간수, 바닷물 속에는 지구의 독극물이 다 모아 있다. 두부는 살이 되는 거다. 그런데 독극물이 들오면 피가 썩어. 지구 오물 다 들어가고 지구 독극물 다 들어간 게 바닷물 간수다. 저런 짐승들 만나면 뭐하니? 넌 못산다.

"난 어떻게 해야 되나?" 응, 두부 많이 먹고 죽어. 그러니 더 안 먹을 거 아니오? 그 녀석이 O형인데 ★O형은 마음이 급한 사람이라 자연히 해를 입어요. 취사반 장교 얼굴 벌게 가주고 죽어가요. 두부 많이 먹으면 뚱보는 영락없이 혈압이 터져 죽어요. 젊었다는 게 상관 없어. 난 그걸 많이 보았어요. 쓰러진 연엔 뇌혈전이다! 검사하니 세포가 터졌더래, 혈관이. ---<신의원초 213쪽/神藥本草 後篇 189쪽/여시(1-4) 16쪽>

 

(카네기 연구소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미가 더 좋다는 데요.)

★농약이 겉껍질이 어느 정도 흡수하고 나머지는 쌀 속에 흡수돼 있는데, 쌀 겉충에 농약독이 더 많거든, 겉충을 쏠아버린 게 백미고 겉충의 농약독 고대로 있는 거이 현민데 현미 오래 먹으면 독이 누적돼.

그러니까 당장 좋다는 거 좇으면 안돼. 조금씩 편한, 연장되면 몇년 후에 양 조절 못해서 밥 못 먹는다, 머리 빠진다, 독이 오래 누적된 뒤엔 나도 못 고쳐. 중금속이 누적돼 뼈고 살이고 전부 독인데 무슨 수로 고치나? 현미 못써.

★현미가 당장 중화시킬 때는 좋지만 건 잠깐이고 도(度)가 넘으면 현미에 든 독이 누적되면 더 큰 병 오게 돼 있어. ★현미뿐 아니고 항암제 毒도 순간은 유익할 수 있어. 몇달 몇해 뒤에 약한 데 가서 독이 집결되니까 무한증식(無限增殖)이지? 코쟁이 놈들, 사람 아니야.

해방 후에 날 보고 '야만(野蠻)은 방역(防疫)을 맡을 사람 없다,' 날 보고 야만이라고 그래. 저으는 사람 칼로 뚝뚝 짤르면서 날 보고 짐승 묵는 풀로 병고치고 쇠꼬챙이로 찌른다고 날보고 야만이래. -----<신의원초 325쪽, 여시아문(1-5) 5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