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구, 적혈이 백혈을 해쳐두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두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두 있구, 또 지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두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도지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두 번만 쪄서 지름 짜도 돼요. 그 지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지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구. 늘 혼자 있으믄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간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구,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구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구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神藥本草 前篇 563쪽~564쪽>

🧧壽福康寧 자연이지요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도지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두 번만 쪄서 지름 짜도 돼요.

 

이걸 지혜라고 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따르기만하면 무수한 생명을 구할수 있는데, 

대지혜 앞에서는 겸허하게 자기를 내려놓고서 따르는 겁니다.

 

지혜라야 사람을 살려요.

AI는 지혜가 없어요. 인간이 입력한 것을 가지고서 조합하는 것이지요.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삽시간에 숨 떨어집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는 돈벌이해선 안되요. 그러면 사람 목숨이 위험해져요.

타인을 돈벌이 대상으로 여기고서 그 짓을 하게되면 자기나 자기 가족이 바로 되받습니다.

인과응보라고 하지요.

 

이렇게 번연히 지혜의 비방이 있는데도 속절없이 죽어나가야만 할까요?

몰라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알리는 겁니다.

 

모르는게 죕니다.

죄가 달리 있는 게 아니고 무지가 죄의 근원입니다.

공부 중에 가장 훌륭한 궁극의 공부가 바로 지혜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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