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영(神經營)

3. 대지혜광명의 본체이시며 신인세계의 문을 여신 전광체의 선구자 신약본초 밝은님 전에 두 손 모으고

온전한 상식 2024. 8. 14. 21:17

1-1 神人 · 神仙 · 神藥의 땅 - 한반도

더운 중에도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감사할 뿐이고. 이야기란, 내가 생각하는 신약(神藥), 그 신약의 원리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약이 있었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신약의 비밀은 세상에 전할 수 없다고 나는 보기 때문에, 그 신약의 비밀은 확실히 세상에 알 수 있도록 돼 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이 모든 지구의 산천정기(山川精氣)가 모아지는 고원, 서장고원(西藏高原)이나 네팔고원이 있는데 거기 모아지는 지구의 정기(精氣)는 산맥을 따라서 익힐 '숙'(熟)자, 숙기(熟氣)는 서쪽으로 흐르고 그 정기 속에 날 '생'(生)자 생기(生氣)는 동으로 흐른다. 그러면 동방은 생기방(生氣方)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모아 오게 되면 결국 종말은 화구(火口)에서 대기하고 있는 백두산(白頭山)에 와 모은다. 백두산은 하늘의 별 속에서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뭇 별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오는 곳이라.

그래서 거기서 무에[무엇이] 화(化)하게 되느냐? 지구에서 이뤄지는 산천정기, 땅에서 이뤄지는 정기 그것이 백두산에 오게 되면 천상(天上)의 정기와 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물은 물 자체가 신수(神水)라. 귀신 '신'(神)자, 그걸 왈 감로정(甘露精)이라 하고 그것이 모아서 나오는 걸 감로천(甘露泉)이라 해요. 그래서 난 감로천을 댕기며[돌아다니며] 본 일이 있고, 새벽에 가서 감로천 물 먹어 본 일 있고, 맛이 다르다는 건 확실히 알았고. 또 이 땅에 신령 '령'(靈)자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되는 이유가 그건데.

그래서 그 정기가 모아 가지고 우리나라의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셨고 그 이후에 산으로 말하면 삼신산(三神山), 귀신 신'(神)자 신산(神山)이 있고 사람으로 말하면 신선(神仙)이 있고 신인(神人), 도사(道士) 대선사(大禪師)가 있고. 그래서 이 땅엔 신의 근본이 계승하는 걸 확실히 알 수 있고.

풀로 말하면 감로정으로 화해 가지고 색소(色素) 중의 분자(分子)가 화(化)할 적에 산삼(山蔘)이 되는데 그건 어려서부터 신초(神草)라. 어려서부터 짐승도 짤라 못 먹고 밟지 못해요. 사람이 지나가도 그건 못 밟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의 가호를 받는 풀이 있다. 그래서 그 풀이 1백년이게 되면 동삼(童蔘), 2백년 후에부터 완전히 신초라. 그래서 나는 산속에 오래 살며 그 삼캐는 이들 만나서 하는 것도 보았고.

神藥本草 33쪽


 

1-2 生氣의 비밀 이용해 병든 인류 구제

★내가 아는 것이 과연 거짓이냐? 그렇다면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 거다. 하늘님은 무심하지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면 그걸 미리 보내 가지고 어려운 고비에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느냐 이거야.

그 래서 내가 모든 신(神)과 모든 영(靈), 신령(神靈). 그 근본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 어떤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 땅의 물리학의 박사들이 된다. 그래서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내가 말하는 것이 좀 지나치는 말이 있으면 이해가 안되니까 그럼 실지로 보여주마 하는 거이 뭐이냐?

이 땅엔 신수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天空)에서 많은 생물을 화한다. 그러면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 태생(胎生)인데 이 속에서 감로정으로 화한 분자세계를 나는 보았다. 그러면 그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다 가르칠 수 있느냐? 그건 극도의 비밀이라. 그건 일러주면 미쳤다는 소린 다 하기 쉬운데 받아들일 사람은 없었더라 이거야.

그러면 지구에 혼자 남아 있는 내가 정신병자 노릇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려서부터 일을 해야 편한 거. 그래 한세상을 일을 하고 늙어 죽어야 되는데, 그렇지만 내가, 무심치 않은 하늘이 배려했는데 그래 말없이 살다 가야 되느냐? 숲속에서 혼자 죽어야 되느냐? 그건 안된다 그거야.

무지(無知)는 어디 있느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무지라. 왜 무신론자는 무지하다고 봐야 되느냐? 자기가 숨쉬는 건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 그 힘이 없으면 자기는 죽어. 그럼 보이지 않는 색소 중에 뭐이 있느냐? 산소(酸素)라는 건 볼 수 없고 산소 중에 억천만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전분(澱粉)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 무진장으로 흘러 댕기는 전분 속에서 살아 있는 인간이 그걸 부인한다? 그러면 얼마나 미련하냐? 

또 분자가 도대체 뭐이냐? 내 몸속에는 모든 신(神)이 있다. 신은 뭐이냐? 기운(氣運)을 따라서 통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존재한다. 그렇다면 신은 기운을 따라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모든 분자가 기운이 없으면 다 삭아버려. 그래서 이 우주 공간의 기(氣)라는 건 가장 무서운 거라.

그 중에 죽을 '사'(死)자 사기(死氣)가 있고 날 '생'(生)자 생기(生氣)가 있는데 내가 필요로 하는 건 앞으로 그 생기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죄 없는 인간이 죽어 가는 날이 오니[그들을 求療하는 것이다]. 그건 이야기하질 못하는 이야기 중의 하난데, 그건 뭐이냐?

해방된 것이 을유년(乙酉年)이다. 을유년인데, 우리 단군할아버지는 병인생(丙寅生)이다. 왜 병인생이냐? 이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팔괘(八卦)중에 간괘(艮卦)가 있는데 간괘를 응해 가지고 거기에 육효(六爻)에 가서 병인(丙寅)이 나온다.

그러면 단군은 백두산에서 정기를 받아가지고 천상(天上)에서 내려오신 신인(神人)인데, 그가 왜 병인생이냐? 병인생 사시(巳時)냐? 그 증거는 나는 어려서 머리속에서 그 양반 내려오는 걸 보고 그 양반 커 가는걸 보고 생애를 다 보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오.

그래서 이 땅엔 아초[애초]에 우리 할아버지가 신인(神人)이고 산은 삼신산(三神山)이 있고 인간은 신선, 신인들이 있고 이래서 풀은 신초(神草)가 있고 물은 신수(神水)가 있고 불은 신화(神火)가 있는데, 불의 신화는 설명중에 시간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앞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神藥本草 34쪽


 

1-3 甘露精 흡수해 靈物 되는 원리

이 땅에 신약(神藥)이 있는 이유가 신초뿐이 아니라. 버럭지도 지네 같은 것이 이 땅의 모든 감로의 화(化)한 분자 속에서 호흡을 하게 되면 감로로 화한 분자 속에는 신의 힘과 영력이 앞서기 때문에 그걸 호흡으로 흡수하면 정신 모아 가지고 천년 이상 가면 구름 속에 가서 살 수 있다.

그러면 지네나 독사나 버럭지도 그 감로정으로 화한 분자 속에서는 천년 후에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런데 인간이 어떻게 천지간의 영물이 돼 가지고 구름 속 에서 살 수 있는 힘이 없느냐? 난 어려서부터 그거이 내가 한 고민이라. 그건 이야기할 데도 없고 그런 이야기 해봤자 이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나하고 같이 협조할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난 박사를 만난 사람이 생애에 수가 많아. 그러면 귀신의 세계를 나보다 더 잘 아느냐? 그렇지도 않아.

사람은 자기가 영혼분리(靈魂分離)의 심령공부를 해 가지고 자기 몸에 있는 영혼이 2m 이상에 나가면 심장은 굳어 버리니 죽어요. 그러면 2m 이내에 있으면 심장은 굳어지지 않으니 다시 회복돼요. 그래서 영혼을 분리시켜 가지고 그 혼을 전세계가 한꺼번에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육신은 앉은 그 자리에 하나뿐이지만 그 영은 육신 밖에 나가는 때에는 억천만이 볼 수 있어. 이게 대체 뭐이냐? 신의 세계다.

그러면 신의 위치에 공자님도 신무방(神無方)이라고 했어. 신은 동방에 청제신(靑帝神), 그게 있을 수 없다 이거야. 신은 어디까지나 우주에 하나인데 우주에 차 있어. 그래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부처님은 우주에 꽉 차 있는 양반이라. 그건 사람의 정신이 모아지게 되면 그 정신 속엔 전체를 다 볼 수 있어. 정신 모아진 사람은 천억이라도 부처님을 똑같이 한시[同時]에 봐.

그러기 때문에 부처님의 수는 한 군데 절에 모시면 절에 있는 그런 건 없어요. 또 내 몸에 있는 영혼이 내 몸 속에 있을 땐 내지만 육신을 두고 밖에 나가 있으면 6척(尺) 이내에서는 전세계가 한꺼번에 볼 수 있으니, 신의 세계는 그렇게 미묘하다.

그래서 깊숙할 '유'(幽)자 유명세계(幽冥世界)인데 그 유명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그 비밀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그 비밀에 대한 제한을 나는 신약(神藥)이라, 이건 신의 세계를 창조한 후에는 그 비밀을 알 수 있다. 비밀 속에 살다가 그 비밀이 완성된 후에는 사람이 댕길 적에 비행기 타고 고생 안하고 구름 타고 마음대로 1초에 지구를 몇 회 돌 수 있는 그런 인간들이 되는 날이 오니까.

그 인간들이 되게 되면 그 뒤에는 하늘에 우주촌(宇宙村)이 창설되는데 우주촌이 창설되게 되면 전광체(電光體)라는 생물이 있어요. 이 우주에는 번개 '전'(電)자 빛'광'(光)자 전광체가 있는데, 전광체라는 건 가스의 핵체(核體)라. 가스의 핵으로 이뤄진 체이기 때문에 그 빛이 번쩍하면 지구는 전부 재가 돼. 그래서 그 전광체는 어느 세계에도 못 살아. 사는 그 별나라 한 군데만 살 수 있어.

神藥本草 36쪽


1-4 神人세계 우주촌의 電光體

우리도 신통한 사람이 있다면 어느 무인도에 가 혼자 사는 사람도 있어요. 산에 가 혼자 살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히 우주촌이 창설된 뒤에는 전광체하고도 함께 산다. 그건 왜 그러냐? 신인세계에는 귀신이라는 건 불속에 들어가서 데어 죽은 귀신은 없어요. 물속에 들어가 빠져 죽은 귀신도 없고.

그래서 완전한 신세계(神世界)가 창설된 뒤에는 우주촌이라는 세계가 또 열려요. 그 우주촌이란 세계 열리는 날짜는 내가 알고 있지만 그건 세상에서 믿어질 수 없는 거. 단군이 이 세상에 나오신지 5천년이 가차운 세상에는 단군 후손은 신인세계가 완전히 이뤄질 거고 또 단군 이후에 천년 만년이 가게 되면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땐 신인세계가 완성되고 우주촌이 창설되면 전광체하고 같이 산다 이거라.

그러면 우리가 신약에 대한 개발, 이건 애 장난이야. 그렇지만 여기 모인 양반들도 신약이라게 되면 있을 수 있을까 하지, 이렇게 되니 신인세계 창조는 하루 이틀에 될 수 없고 우주촌 창설은 참으로 먼 세월이 와야 되는 거다, 이거야.

그래서 전광체를 우리가 같이 이웃에서 같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오는데, 지금은 지구에 번쩍하면 지구가 다 타고 없으니 핵이 폭파시키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래서 나는 신인촌(神人村)부터 우선 개발하면 그 뒤에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이 창설된다. 이게 엄청난 거짓말인데 그 사실이 증거가 있어요. 많은 증거가 내겐 있어요.

그런데 내가 하는 말이 그거야. 모든 문헌은 내가 기록할 수 있는 문헌이 없고 모든 어원이 오늘까지 내려오면서 그 말에 대한 발달이 이렇게 됐는데 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없느냐? 어원(語源)의 미달(未達)이 이렇게 큰 불행을 낳느니라. 내가 하는 말이라.

나는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우주촌 창설하러 와도 안 된다. 그럼 나 죽은 후에 오는 거다. 그때까지 살면 어떻게 되느냐? 내 손(孫)들은 몇 백대 손이 늙어 죽을 때까지 내가 산다, 그건 말이 안 되겠지?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 육신이라는 건 육신의 윤리(倫理)가 있어. 그 윤리에 벗어나면 안 될 게고 육신을 위해서는 어느 한도 손자 늙는 걸 보고 산다, 있을 수 없지만 이 많은 사람들의 신비를 개발해 가지고 그 혜택은 봐야 하는 거, 그 혜택을 보여주는 것이 오늘 시작하는 거라.

오늘 시작하는데 이 오늘이 5천년 이후엔 우주에 우주촌이 창설되는 거, 전광체하고 같이 사는 거. 신인들이 전광체하고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 날이 오는데, 오늘 오는 건 이 거 지금 막연한 소리고, 또 오늘 세계에서는 이야기도 안 돼. 또 그 비밀 속에 들어가면 그 어원이 전부 부족해 가지고 그 비밀을 말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내가 그 비밀을 말하게 되면 전광체라고 해서 여기서 예로부터 어원이 없는 말을 해 가지고 전광체라면 얼핏 알아듣느냐? 거 안돼요. 또 우주촌이 창설된다, 그것도 또 안되고. 신인세계가 개발이 된다, 그건 우리가 귀신이란 말을 하고 신을 믿으니까 그건 할 수 있으나, 우주촌이란 말도 힘 들고 전광체하고 이웃하고 산다 그것도 어려워요.

그래서 이 신약이란 이 시작부터 귀신의 세계는 열린다 이거야. 그래서 이 신약을 가지고 먹고 사는, 병 고치고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야. 앞으로 엄청난 시간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 전에 내가 왔다 가는 건 정신 빠진 사람이 되고 마는 거지. 문헌이 오늘까지 대단히 미달됐고 어원이 부족하고 내가 와서 어찌하느냐 이거야, 다 알고 오면 문헌이 있느냐, 어원이 있느냐? 그 우주의 비밀을 무한히 알고 있어도 말로는 표현해야 되지도 않고 할 수도 없고.

神藥本草 38쪽